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역사 (문단 편집) === 2013-14 시즌 === 특색 없던 팀 로고를 방패모양으로 바꾸고, [[문용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어창선]] 전 도로공사 감독을 영입했다. ~~LIG에서도 하이패스 다이어트[*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도로공사]] 감독 부임 시즌인 2010-11 시즌 준비 전에 선수들의 혹독한 체중 감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덕분에 부임 첫 시즌에 이보람, 황민경의 강서브와 화끈한 공격을 바탕으로 한 한방 배구라는 팀 컬러를 만들어 정규리그 2위/플레이오프 3위, 그리고 2011 KOVO컵 우승을 이끌었다.]를?~~ 시즌 개막전에서 한국전력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한 뒤 이어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김요한이 손등 부상을 당해 한동안 전열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2라운드에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러시앤캐시]]에 완패하며 신생 팀에게 창단 첫 승리를 안기는 등 시즌 시작부터 힘겨운 행보를 이어갔다. 외국인 선수 토마스 에드가가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김요한(배구)|김요한]]이 다행히 3라운드부터 합류하면서 쌍포를 형성했으나 순위는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다. 결국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고 그나마 러시앤캐시의 상승세에 마지막까지 마음을 졸이다가 힘겹게 5위를 지킨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나마 수확이라면 신인 손현종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과, 부상으로 인해 은퇴했다가 복귀한 정기혁이 센터 한 자리를 지켜주었다는 것, 그리고 리베로-세터 멀티 신승준을 얻은 정도. 시즌 종료 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한국전력]]에 주상용과 권준형을 내주고 [[김진만(배구선수)|김진만]]과 [[양준식(배구선수)|양준식]]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어창선 수석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고 [[강성형]] 전 현대캐피탈 코치를 수석코치로 영입한데 이어 국가대표팀 코치로 있던 김경훈 전 현대캐피탈 코치를 추가로 데려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